박항서의 윁남 승전, 윁남 전역 4강 춤사위로 들썩
2018-08-28 10:03:38
박항서, 윁남 축구력사 새로 썼다
2018-08-24 10:52:52
'중국 실패 부정' 벤투, "한국에 오니 중국이 얼마나 다른지 알게 돼"
2018-08-23 15:45:52
'북날두' 한광성 페루지아로 임대
2018-08-23 15:26:55
조선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한광성이 이딸리아 세리에B(2부) 페루지아로 임대된다.그의 원 소속팀인 세리에A(1부) 칼리아리는 16일“한광성이 2018~2019시즌 페루지아에 임대 신분으로 간다”고 밝혔다. 그가 페루지아 유니폼 입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해 4월 칼리아리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A 데뷔전을 치른 그는 두 번째 경기에서 꼴을 터트려 조선 선수로는 사상 첫 유럽 5대리그 득점포를 가동한 선수가 됐다.
히딩크 중국 올림픽팀감독 부임
2018-08-23 15:28:52
거스 히딩크(72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는다. 20일 중국 매체 '광주일보'는 "히딩크 감독이 중국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9월 초부터 팀을 지휘한다. 중국축구협회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히딩크 감독의 년봉은 현재 중국 A대표팀을 이끄는 마르첼로 리피(70살) 감독의 절반 수준이다. 리피 감독은 부임 당시 2300만 유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히딩크 감독의 년봉은 1150만 유로로 추정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중국 U-21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오는 2020년 일본 도꾜 올림픽에 나설 전망이다.
호날두 "너무 많은 헛다리...아버지 같은 퍼거슨 덕분에"
2018-08-23 15:24:08
벵거, 제자였던 대통령에게서 훈장 받는다
2018-08-22 10:59:24
히딩크, 중국 올림픽축구팀 3년 계약 앞둬
2018-08-21 12:19:11
박항서의 윁남, 56년만에 아시안게임 최대 복병
2018-08-20 11:37:37
장옥녕, 중국축구에 메달 안길가?
2018-08-15 14:48:24
‘총알탄 사나이' 황일수, 월드컵 보고 자극 받았다
2018-08-14 14:27:43
호날두+마르셀루 조합 성사될가?
2018-08-10 10:35:52
볼트, 멈추지 않는 축구선수 도전
2018-08-08 11:14:52
마라도나의 분노 "나를 아르헨티나 감독 후보로 거론하지 않아 실망"
2018-08-08 11:02:52
유럽 정상을 향해 독기 품은 유벤투스
2018-08-03 1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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