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신국립경기장 행사 참여
2019-12-24 09:20:02
은퇴한 ‘단거리황제’ 우사인 볼트(져메이커) 2020년 도꾜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주경기장으로 활용할 도꾜 신국립경기장 트랙을 질주했다.
손흥민, 7개월간 3번째 직접 퇴장…심리 조절해야
2019-12-24 09:18:48
아시아의 최고 축구스타 손흥민(영국 토트넘홋스퍼구단)이 올해 3번째 직접 퇴장을 받았다. 그중 2번이 보복성 행동으로 인한 징계였다.
‘중국 귀화’ 굴라트“월드컵 진출 위해 노력”
외신 2019-12-23 09:05:38
또 한명의 브라질 출신 중국 귀화 선수가 탄생했다.
레반도프스키 ‘2019년 최다꼴 선수’ 확정
외신 2019-12-23 09:02:41
현존 최고의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드디여 메시와 호날두의 벽을 넘었다.
자기토바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
2019-12-17 08:46:06
2018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녀자 싱글 챔피언 알리나 자기토바(17살, 로씨야)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인터내셔널 피겨스케이팅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자기토바는 지난 13일, 로씨야 방송 ‘채널1’과 인터뷰에서 “세계선수권대회 등 올 시즌 남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리세돌 AI ‘한돌’과 ‘치수고치기’ 은퇴 대국
은퇴를 선언한 한국의 리세돌(36살)이 바둑 인공지능(AI) ‘한돌’과 마지막 대결을 치른다. 리세돌의 은퇴대국인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컵 리세돌 vs 한돌’이 오는 18일부터 3번기로 열린다.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1, 2국은 한국 서울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진행되고 마지막 3국은 21일 리세돌의 고향인 한국 전라남도 신안에서 펼쳐진다.
산동로능팀 펠라이니 이적설 부인
종합 2019-12-16 09:13:35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옛 제자 펠라이니(32살, 산동로능)가 중국 리그에서 계속 뛸 것으로 보인다.
아자르, “레알 생활 끝나면 첼시 돌아갈게”
외신 2019-12-16 09:06:08
에당 아자르가 친정팀 첼시 복귀를 약속했다.
2019 시즌 올해의 선수에 바티
2019-12-13 09:50:00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녀자 단식 우승자 애슐리 바티(1위, 오스트랄리아)가 녀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19 시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살라, 음바페, 네이마르’ 이동 전망
2019-12-10 08:55:57
스페인 한 언론이 게임 속에서 있을 법한 공격수들의 련쇄 이동을 전망했다. 스페인 《돈 발론》은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거물급 공격수들을 중심으로 한 이적이 발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중심에 있다.”면서 “PSG는 간판인 킬리앙 음바페와 네이마르를 동시에 잃을 우려가 있다.”고 예상했다.
‘네가 왜 나와!’…바카요코 본인 등번호 까먹다
2019-12-10 08:57:16
AS 모나코의 티에무에 바카요코(25살)가 경기중 자신의 등번호를 까먹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려고 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바카요코는 지난주말 안방에서 열린 아미앙과의 2019년-2020년 프랑스 리그앙 17라운드에 선발 출격했다. 모나코는 3대0으로 리드를 잡고 있었고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은 후반 36분 케이타 발데를 대신해 장 오귀스탕을 투입하려 했다.
‘마라도나 강림’ 손흥민 70메터 드리블 득점
외신 2019-12-09 09:10:30
아시아의 최고 축구스타 손흥민(27살, 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축구 무대에 길이 남을 ‘환상의 꼴’을 터뜨렸다.
우즈, 히어로 월드 챌린지 첫날 이븐파…공동 11위
2019-12-06 09:03:23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딸라) 첫날 기복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이븐파(满基数)를 기록했다. 우즈는 5일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세계 축구의 ‘태양’은 또다시 메시에게
2019-12-05 09:28:56
메시가 ‘태양빛 황금 공’을 다시 품에 안았다. 리오넬 메시(32살, FC 바르셀로나)가 세계 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2009, 2010, 2011, 2012, 2015년에 이어 통산 6번째이자 력대 최다 수상이다. 이 부문 공동 1위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살, 유벤투스, 5회)를 따돌렸다.
경질된 포체티노 전 감독 아르헨띠나 친정팀 방문
2019-12-03 09:09:11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모처럼 찾아온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토트넘에서 경질된 뒤 짧은 작별 인사만을 남겼던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1일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친정’인 아르헨띠나 프로팀 뉴웰스 올드 보이스의 마르셀로 비엘사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경기를 직관하고 구단에서 마련한 유니폼을 선물받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유럽에 진출해 이름을 알리기 전인 1989년부터 1994년까지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성장했다. 이후 에스파뇰, 파리생제르맹, 지롱댕 보르도 등에서 뛰였고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아르헨띠나 대표팀 수비수로 활약했다. 에스파뇰, 사우샘프턴을 거쳐 2014년부터 토트넘을 이끈 포체티노 감독을 ‘월드 클래스 사령탑’이라고 표현한 뉴웰스 올드 보이스는 ‘집으로 돌아온 걸 환영해! 포치!’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