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세리에A 전반기 평점 독보적 1위…6.84점
외신종합 2019-01-04 08:48:03
1등은 당연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딸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만 3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밴투스가 거액을 주고 그를 데려온 것에 대해 평가가 엇갈렸다. 중간에 호날두의 성추행 보도까지 흘러나왔다. 6개월이 지났고 호날두는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이딸리아 무대에서도 연착륙했다. 이딸리아 유력지‘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라 가제타)’는 2018년이 끝나는 지난해 12월 31일 2018~2019 전반기 19경기를 되돌아보면서 선수들의 경기당 평균 평점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1위는 호날두였다.
손흥민이 없었다면 올해 어떠했을가
2018-12-27 10:58:41
시나스포츠, 손흥민 맹활약에 한숨... "아시안컵에서 어떻게 막지?"
2018-12-27 10:10:35
“손흥민 부지런하고 리타적 지능적”
외신종합 2018-12-25 08:41:14
“손흥민은 부지런하고 리타적이며 지능적이였다.” EPL 진출 이후 최고의 경기를 펼친 아시아 내지 한국 최고 스타 손흥민에 대해 외신 역시 극찬을 쏟아냈다. 토트넘은 24일 새벽 12시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에버튼과의 원정경기에서 6대2로 승리했다.
조선 국가남자축구팀 신임 감독에 김영준 임명
2018-12-24 10:17:17
레알, 무리뉴 감독 선임 계획 없다...'무리뉴 시대 끝났다'
2018-12-21 09:54:38
메시 10년간 시즌당 많은 꼴 내는 선수로 되다
외신종합 2018-12-21 08:39:52
역시 신이였다. 리오넬 메시가 또 경지에 올랐다. 17일, 바르셀로나는 2018년-2019년 에스빠냐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레반테 원정에 나섰다. 지난 시즌 막판 불의의 일격을 당했던 터라 복수 의지도 컸다. 결과 바르셀로나는 5대 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메시였다. 3꼴 2도움으로 팀의 득점 모두에 관여했다. 메시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팀 첫번째 꼴을 도우며 서서히 몸을 풀었다. 이어 련발로 해트트릭까지 작렬했다. 종료 직전에는 피케의 꼴까지 만들어내며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자존심 구긴 명장 모리뉴 감독
2018-12-20 10:27:27
메시, 호날두 제치고 유러피언 골든슈 력대 최다 수상
2018-12-19 11:26:38
박항서 감독의 용병술, 윁남 언론도 깜짝
2018-12-12 10:44:39
호날두, "레알 별로, 유벤투스가 더 가족 같다"
2018-12-11 09:54:07
윤빛가람, K리그1 38라운드 MVP 선정
2018-12-06 16:54:35
한국 축구대표팀 김민재 북경국안팀 가맹에 동의
2018-12-05 10:58:01
루이스 판 할 전 감독 "네이마르, 바르샤 복귀는 좋은 생각 아냐"
2018-11-28 10:52:39
중국-일본 외국인 쿼터 확대, 김영권에 러브콜 쇄도
2018-11-27 14: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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