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데샹 감독 "음바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2018-07-06 08:40:19
확 바뀐 네이마르를 향한 시선
2018-07-06 08:17:45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8강 무산'에 "무료로 감독 맡겠다"
2018-07-04 10:24:15
호날두, 이딸리아 유벤투스 이적 눈앞…개인합의 완료
2018-07-04 10:13:55
일본, 차기 사령탑 후보로 클린스만 급부상
2018-07-04 10:07:52
브라질 언론 “대한축구협회, 스콜라리 감독과 접촉 중”
2018-07-04 09:28:52
콜롬비아 주포 로드리게스 16강전 출전 가능
2018-07-03 10:10:52
멕시코 감독 "네이마르는 축구의 수치"
2018-07-03 09:26:52
소병첨 또 기록 100메터 9초 91
2018-07-02 17:10:45
아시아 최고 륙상 단거리선수인 우리 나라 소병첨(29세)이 9일 만에 또 9초 91을 찍었다. 소병첨은 2일 프랑스 빠리에서 열린 2018 국제륙상경기련맹 남자 100메터 결승경기에서 9초 91에 레이스를 마쳤다.
'신'의 월드컵은 끝…'신의 후보' 3파전 발발
2018-07-02 08:34:45
개최국 승부차기 징크스 생긴 이에로 감독
2018-07-02 08:02:55
이니에스타, 12년 정든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작별
2018-07-02 07:21:25
독일 수문장 노이어 “꼴문 비운 건 내 실책...한국은 실수를 기다렸다”
2018-06-29 09:51:52
초리치 게리베버오픈 정상
2018-06-29 09:22:13
보르나 초리치(22세, 크로아찌아, 세계 랭킹 34위)가 ‘황제’로저 페더러(37세, 스위스)를 꺾고 개인 통산 두번째 투어 타이틀을 거머쥐였다.
소병첨 세계도전경기서 우승
2018-06-29 09:19:19
22일, 세계도전경기 에스빠냐 마드리드역 경기 결승경기에서 우리 나라 선수 소병첨이 9초 91의 성적으로 남자 100메터 우승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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