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등장 조현우, 10년 수문장 걱정 덜었다

2018-06-28 14:01:52

이를 악물고 뛴 장현수, "팀과 동료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2018-06-28 10:13:44

호날두와 메시, 16강 넘으면 세기의 대결 펼쳐진다

2018-06-27 10:20:51

메시 "그동안 고통받아…이제부터 시작"

2018-06-27 09:52:38

호날두 파워랭킹 1위, 손흥민 아시아 1위... 메시 순위권 밖

2018-06-26 10:11:39

메시 "월드컵 우승하기 전에는 은퇴 않을 것"

2018-06-25 10:43:10

비수같던 혼다의 슛·패스…베테랑 품격

2018-06-25 10:29:52

고개 숙인 메시, 축구의 신에서 인간으로

2018-06-22 10:04:06

메시가 로씨야 월드컵서 호날두처럼 못하는 리유는

2018-06-22 09:25:52

마라도나, 조국 아르헨티나 대패에 눈물

2018-06-22 09:15:39

'득점선두' 호날두, 월드컵 파워랭킹 1위

2018-06-21 10:38:28

월드컵득점선두이자세계최고공격수크리스티아누호날두(포르투갈)이파워랭킹1위를차지했다.영국매체‘스카이스포츠’는21일자체선정한2018FIFA로씨야월드컵1라운드파워랭킹과네이션스탑플가파워랭킹과네이션스탑플레이어1위를모두휩쓸었다.

한국팀의 '빛나는 수문장' 조현우

2018-06-19 09:21:52

비록 스웨덴전은 패배했지만 꼴기퍼 조현우 선수가 보여준 안정적인 선방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조현우 선수는 어제(18일) 열린 스웨덴전에서 전후반 여러차례 인상적인 선방을 보여주며 대량 실점을 막는데 기여했다. 스웨덴의 얀네 안데르손 감독도 조현우의 활약에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고 영국 BBC 등 통신들도 조현우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프랑스오픈에서만 11번째나달의 멈추지 않는 지배

2018-06-14 16:46:18

‘축구의 신’들 미친 꼴감각…2018 ‘골든슈’ 주인공은?

외신종합 2018-06-11 09:02:27

뭐니 뭐니 해도 축구의 꽃은 역시 꼴이다. 수비수나 미드필더보다는 꼴을 넣는 공격수가 최고 인기를 자랑하고, 훌륭한 경기력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0대0 경기보다는 실수 련발로 펼쳐지는 다득점 경기가 더욱 재미 있다고 말하는 축구팬이 많다. 자연히 세계 최고 스타들이 결집하는 2018 국제축구련맹(FIFA) 로씨야 월드컵에서도 어떤 선수가 골든슈(득점왕에게 주어지는 황금 축구화)를 차지할지에 큰 관심이 모아진다.

리대훈 통산 9번째 우승 획득

2018-06-07 16: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