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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돋보이는 “가야하” 자선경기

—김창혁

  • 2010-07-08 14:21:02
6월 27일, 연변축구협회, 연변구단, 연길가야하정보과학기술유한회사, 연길가야하석천동민족음료유한회사의 주최로 펼쳐진 “가야하” 자선경기는 사회의 주목을 끈 한껨의 이채로운 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서 원 연변팀 스타들과 연변팀 선수들은 정이 흘러넘치면서도 치렬한 경기를 벌려 축구팬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날 자선경기에서의 모금이 비록 3만 5850원밖에 되지 않았으나 전부 연변대학(만원)과 연변체육운동학교(2만 5850원)에 보내져 더욱 돋보였다.

연변체육운동학교 김덕신교장에 따르면 7월 1일, 이번 경기 조직자인 북경가야하광고전파매체유한회사 및 연길가야하정보과학기술유한회사 대표인 윤광진씨가 직적 이 학교로 찾아와 2만 5850원이라는 성금을 전해주면서 빈곤학생들을 도와줄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학교측에 따르면 2만 5850원으로 연변체육운동학교 8명 학생의 1년 학잡비를 해결할수 있다고 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연변체육운동학교에는 가정이 곤난한 학생이 적지 않은바 개별적으로 축구에 싹수가 보이는 학생들이 가정난으로 중퇴해야 할 처지에 있어 학교측의 곤혹을 자아내고있다. 연변체육운동학교뿐만아니라 주내 적지 않은 중소학교들에도 가정난으로 축구의 꿈을 접는 꿈나무들이 적지 않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때 이번에 조직된 “가야하”자선경기는 연변에서 “축구빈곤부축”의 스다트를 뗀셈으로서 참으로 돕보인다. 향후 이런 자선경기가 축구지성인들에 의하여 더욱 자주 조직되고 더욱 규모적으로, 체계적으로 조직되여 연변축구 비약의 디딤돌인 연변축구 꿈나무 양성에 리로운 또 하나의 관례적인 “이벤트” (活动)로 자리매김될것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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