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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연변…안휘구방에 “덜미” 잡혀

—연변팀 1대2 원정패

  • 2010-07-22 14:19:18
지난 제11륜 홈패(0대2)에 이어 21일 치러진 제12륜 경기서도 연변팀은 1대2 패배를 당했다. 불안한 후반기 출발과 함께 이날 경기도 많은 숙제를 남긴 경기였다.

21일 오후 4시, 합비시체육중심에서 펼쳐진 대 안휘구방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구방의 맹공을 막지 못하고 1대2 패배를 감수해야 했다. 월드컵 휴식기 동안 흘린 땀방울의 효력이 발휘되지 못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구방전의 가장 큰 패인은 선수들의 사기저락과 자신감 결핍이였다.

경기개시와 함께 경기절주는 구방팀이 잡아나갔다. 5분 구방팀 외적용병 죠단의 헤딩슛이 득점으로 련결될번했다. 16분 허파의 금지구내 슛을 상대키퍼가 막아냈다. 33분 허파가 상대 수비의 실수로 공을 가로채고 슛을 날렸지만 공은 문대를 비껴갔다. 39분 박성의 금지구내 돌파가 상대 수비벽에 막혔다. 41분 박성이 상대 수비의 반칙에 불만, 심판과 항의하다 옐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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