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연변-호남전, 승패 가른 두가지 요소

  • 2010-08-29 21:35:49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연변팀과 호남상도와의 경기가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는 내용면에서도 충실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욕구도 만족시켜 줬다. 경기는 연변팀의 2대0 완승으로 끝났다. 우렬을 가리기 쉽지 않은 경기서 연변팀이 완승을 한 요인은 과연 무엇이였을까?

1. 결정력의 차이

호남팀의 이날 패전은 집중력이 떨어졌기때문이였다. . 연변팀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호남팀은 그렇지 못했다. 결과적으로는 호남팀이 스스로 무너졌다고 말할수 있다. 이날 연변팀은 감독진의 포치대로 나무랄데 없는 경기를 펼쳤다. 축구라는것은 한 장면에서 승패가 갈리는것이다. 이날 하프선과 루둘라의 배합이 상대를 무너뜨렸다. 결국 해결을 짓는 능력에서 차이가 났다.

2. 중원의 차이

정말 중요한것은 보이지 않는 법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중요한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결국 “중원싸움”이였다. 배육문, 박성, 콰예, 지충국으로 이어진 미드필드진은 상대방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효과적으로 경기흐름을 가져왔다. 배육문의 날카로운 패스가 위력적이였고 지충국은 과감한 드리블로 상대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앞뒤 허리를 전담한 박성과 콰예가 공수전달 임무를 아주 잘 완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