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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 “4강 진출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

  • 2010-09-16 18:18:49
올시즌 갑급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들며 4강진출을 위한 연변, 동아, 호남, 호북 등 4개 팀의 순위 다툼이 치렬하다.

올시즌 이변이 없는 한 광주항대와 성도셀틱의 슈퍼리그 진출은 거의 확정적이다. 21륜까지 3위에 오른 연변팀이 19껨을 차고 승점 33점, 4위 상해동아팀이 20껨을 차고 승점 32점, 5위 호남상도팀이 20껨을 차고 승점 31점, 6위 호북록인팀이 18껨을 차고 승점 30점을 기록하고있다. 한껨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뀐다. 그 어느때보다도 치렬한 순위다툼이 축구팬들의 애간장을 태우고있다. 양보는 없다.

지난 상해중방과의 경기뒤 김광주감독은 필자와 “이제부터 올시즌 팀이 4강을 갈수 있도록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변의 축구결책층에서도 올시즌 4강 진입이라는 목표를 내부로 정한 상황이다.

이제 5껨 경기를 남겨둔 연변팀은 18일 광주항대와의 원정경기, 25일 심양동진과의 홈경기, 10월 16일 성도셀틱과의 원정경기, 10월 23일 안휘구방과의 홈경기, 10월 30일 상해동아와의 원정경기를 남겨두고있다. 심양동진과 안휘구방 팀은 강급 념려가 없는 팀들이라 원정경기서 전투력이 강하지 못할것이다. 실력, 경기 장외요소 등을 감안할때 광주항대와 성도셀틱과의 경기서는 점수벌이가 어렵다. 호북, 호남은 강급권에서 허덕이는 팀들과의 일전을 남겨두고있다. 연변팀이 상술한 기타 팀들에 비해 유리한 립장에 놓인 셈이다. 김광주감독은 남은 5껨 경기서 심양과 안휘와의 홈경기서 6점을 추가, 동아와의 원정 경기서 지지 않는다면 올시즌 연변팀은 4강에 진입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히면서 껨마다 전력적으로 대비할것이라고 말했다. 언젠가 김광주감독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자신의 손으로 연변축구의 새 력사를 쓰고싶다던 말이 생각난다.

아직 정해진것은 없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변수가 많아질것이다. 이변도 속출할수 있다. 하여 팬들은 요즘 매 경기 결과에 집중하고있다. 리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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