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조선족전통체육종목 하루 빨리 보호 발전시켜야 한다

—김창혁

  • 2010-10-17 18:51:17
조선족전통문화가운데 하나인 조선족전통체육 즉 씨름, 그네, 널뛰기는 성실하고 근면한 우리 민족이 근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이루어놓은 문화적 유산가운데 하나다. 다년간 조선족전통체육은 연변에서 그 독특한 지역적 특점과 선명한 민족적특점으로 하여 해내외에 널리 소문이 났다.

조선족전통체육종목을 어떻게 보호하고 발전시키는가 하는것은 민족정신을 널리 고양하고 여러 민족의 응집력을 증강하며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단결, 경제발전, 사회진보를 추동하며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데 중요한 력사적, 현실적 의의가 있다. 올해 9월 주민족사무위원회(종교국)에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조선족전통체육을 보호하고 발전시킬데 관한 조례”(초안)을 교부, 주인대 13기 32차상무회의에서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심의했다.

다년간 당의 민족정책의 따스한 손길과 주당위, 주정부의 정확한 지도하에 연변의 조선족전통체육은 계속 계승과 발전할수 있었으며 연변의 경제발전, 사회안정, 변방공고, 민족단결을 위해 적극적인 공헌을 할수 있었다. 아울러 씨름, 그네는 그 자체의 독특한 민족적매력, 높은 관상성으로 하여 전국소수민족경기대회 15개 정식종목가운데 하나로 지정되였다.

하지만 현대화 진척의 쾌속발전과 더불어 현재 조선족전통체육은 생존과 발전 면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였다. 즉 일부 지방에서는 조선족전통체육에 대한 인식상의 부족으로 하여 이에 대한 투입이 적고 효과적인 조치를 대지 못해 자칫하면 대가 끊길수 있어 보호와 발전 사업이 준엄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즉 조선족전통체육 지도대오가 대를 잇지 못하고있고 선수들 “수출”(직업)문제도 해결못하고있으며 선수수가 갈수록 줄어들고있고 기지시설건설도 뒤떨어지고있다.

현재 상술한 원인들은 연변의 조선족전통체육의 보호와 발전 사업의 큰 장애로 되고있다. 만약 적시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연변은 소수민족자치주로서의 그 자체 독특한 문화적풍격을 점차 잃게 될것이며 더 나아가 소실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때문에 연변 상하는 연변조선족전통체육의 보호와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하루 빨리 타당한 조치들을 제정해야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