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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촌”컵 음력설맞이 전 주 원로바둑경기 펼쳐

  • 2011-01-28 08:56:19
24일, 연길시 은하바둑양성쎈터에서 주최한 “고려촌”컵 음력설맞이 전 주 원로바둑경기가 연길시 은하바둑양성쎈터에서 펼쳐졌다.
연변바둑계 인사들에 의하면 연변은 길림성에서 바둑운동을 전개한 력사가 제일 오랜 지구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연변의 리홍일, 후옥림, 최명룡, 황개지, 전수강 등은 과외바둑고수로 길림성에서 명성을 날린적 있다고 한다. 비록 이번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의 나이가 불과 40~50살밖에 안되지만 바둑에 참여한 시간이 모두 20년 이상이여서 연변바둑계 원로들이라고 가히 말할수 있다. 이날 하루동안 뇌즙을 짜는 고전끝에 유철준(훈춘)이 우승을, 장봉청(훈춘)이 준우승을, 김수원(돈화)이 3등을 차지했다.

김창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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