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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변 10대 스포츠뉴스

  • 2011-01-28 08:55:25
일전 주체육국과 연변일보사에서 함께 손잡고 “2010년 연변 10대 스포츠뉴스”를 평의했다. 이번에 도합 22개의 무게있는 스포츠뉴스가운데서 10개를 선정했다.

1. 9월 7일, 연변에서 처음 주관한 길림성 제16회 경기대회가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막을 올렸으며 9월 9일 연길시예술쎈터에서 막을 내렸다.
2. 2010년 연변축구팀은 12승 4평 8패의 성적으로 중국축구 갑급리그 3등을 차지했고 박성선수가 국가올림픽팀에 입선되여 광주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했다.
3. “중국체육복권” 컵 주체육분야 “홍수대처 재해구조“ 축구의연경기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진행, 도합 9만 2070원의 의연금을 모아 주적십자회에 전해줬다.
4. 7월 10일, “쾌락축구, 세계최고” 공띄우기 기네스기록 도전활동이 연변대학 체육장에서 진행, 도합 1209명이 참가하여 1062명이 련속 공띄우기 10초를 초과했다. 이 기록은 2009년 7월 23일 웽그리아에서 792명이 동시에 이룩한 공띄우기 기네스기록을 돌파했다.
5. 장춘에서 펼쳐진 길림성 제16회 경기대회 청소년조 속도스케트경기에서 연변의 선수들은 도합 금메달 10매, 은메달 9매, 동메달 17매를 따내 력사적인 돌파를 이룩, 김경주선수는 홀로 4매의 금메달을 획득하여 “금메달왕”으로 자리매김되였다.
6. 조선족씨름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선정되였다. 지금까지 연변에서는 도합 16개 종목이 국가무형문화재명록에 등록, 길림성의 40%를 점하는셈이다. 6월 8일, 주민족종교국, 주체육국, 연변대학에서 공동으로 전국조선족씨름경기를 펼쳤다.
7. “중국체육복권”컵 봄철 만명 장거리달리기 활동 및 길림성 제16회 경기대회 연변가동식이 연길시에서 진행되였다. 지금까지 연변에서 만명 장거리달리기 활동은 “특색명품”으로 자리매김되였는바 이미 15년간이나 이 활동을 펼쳐왔다.
8. 전국청소년교정축구활동의 요구에 비추어 진행한 주 및 연길시 교정축구시즌 개막식이 연길시공원소학교에서 펼쳐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내 도합 46개 중소학교 축구팀이 참가했다. 연변교정축구활동은 5인조, 7인조, 11인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9. 제1회 중국소수민족탁구초청경기가 연길시에서 진행, 호남 상서투쟈족묘족자치주, 료녕, 흑룡강, 내몽골과 한국, 로씨야, 주내 각지의 도합 17개 대표팀이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연변의 여러 팀들은 도합 6개의 우승을 차지했다.
10. 2010년 “로인세계”컵 전국조선족로인문구경기가 연길시문구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경기에는 길림, 흑룡강, 료녕과 내몽골 등지의 120여개 대표팀, 1000여명 선수가 참가했는데 연변의 대표팀들이 1, 2, 3등을 독차지했다.

김창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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