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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축구팬들 열띤 응원

  • 2011-04-06 08:56:35
수도 조선족들 단결력을 보여줘

대 북경361°대학생전에 수도 조선족 150여명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대학생팀이라 경기 입장티켓을 대외에 팔지 않아 이날 연변장백호랑이팀 팬들은 경기장밖에 모여있다 함께 입장, 리공대학측에서 지정한 원정팀 지정석에 앉았다. 대학생, 로인협회 등등 팬들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여있었다. 이들은 이날 경기 끝까지 열심히 응원했다.


리호은 북경361°대학생팀 감독 부임?

경기시작전 두 팀 출전명단을 받아보니 북경361°대학생팀 감독란에 리호은이라고 밝혀있었다. 북경리공 구단측에서 현임 변립군감독이 감독증이 없어 원 연변팀 리호은감독의 감독증으로 중국축구협회에 등록한것으로 확인됐다. 리호은감독은 올시즌 북경361°대학생팀 감독행을 추진하다 현재는 슈퍼리그 청도중능팀의 한국적 장외룡감독의 초청으로 감독의 번역으로 일하고있다.
정헌철총경리 축구팬들 위해 “동분서주”

경기전날 북경행을 한 연변장백호랑이구단 정헌철총경리가 축구팬들을 위해 이날 바삐 돌아쳤다. 정헌철씨는 경기장 지정석에 앉은 연변장백호랑이팀 축구팬들을 찾아 “향후에도 아낌없는 지지를 줄것”을 부탁한 한편 구단을 대표해 정중하게 인사를 드렸다. 전반전 결속무렵 30여명 팬들이 입장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헌철씨는 북경측과 인차 협상해 축구팬들을 입장시키고 자리를 마련해주는 등 열성껏 봉사를 했다.


우장룡 북경 들려 경기 관전…선수단 격려

주체육국 우장룡부국장이 광주로 가는 길에 북경에 들려 대 북경361°대학생전을 관전하고 경기뒤 선수단을 위로했다. 우장룡부국장은 감독진을 향해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심리조절을 시급히 해야 할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저녁 비행기편으로 전국도시경기대회 축구경기(연변 길림시대표팀 이름으로 길림성 대표해 참가)가 열리고있는 광주로 향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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