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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청소년교정축구지도강습반 개강

리춘만박사 연길시공원소학교축구팀 고문으로

  • 2011-04-06 08:43:07
주체육국 축구운동관리쎈터와 주교육국에서 주최한 2011년 연변청소년교정축구지도강습반이 1일부터 3일까지 연길시공원소학교에서 개강했다.
이번 강습반에는 주내 50여명 중소학교 축구지도가 참가하여 리춘만박사(북경체육대학)와 김동호고급지도(주체육운동학교)로부터 청소년축구특점, 청소년축구선수부상예방, 축구실천과 교수조직, 축구실천과 시험, 축구경기지도사업, 축구운동기초영양지식, 축구선수영양, 청소년특점, 축구훈련의 안전과 보건, 축구와 건강 등에 대한 리론과 실천 강의를 받았다. 한편 연길시공원소학교에서는 리춘만박사를 이 학교 축구팀 고문으로 모셨다.
1962년생인 리춘만박사(조선족)는 현재 북경체육대학 축구교연실에서 석사연구생 도사이며 아시아축구련맹과 중국축구협회 강사이기도 하다. 1976년부터 1986년 사이 그는 료녕팀 선수로 뛰며 3관왕의 휘황한 시절을 겪기도 했다. 1986년 북경체육대학에 입학한 그는 1992년 운동훈련학 석사학위를 따내고 1999년에는 한국 서울국립대학에서 운동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선후로 중경력범, 청도이중, 하남건업, 북경국안 등 프로팀의 지도로도 있었다.

글 김창혁기자 사진 허성기자 동춘화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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