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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장백호랑이” 포효 메아리 예상

대련아르빈전 승리 슈퍼리그진출 발판

  • 2011-04-14 08:39:40
홈에서 2련승을 질주하고있는 연변장백호랑이팀이 16일 리그 선두를 달리고있는 대련아르빈팀과 맞붙는다. 불꽃접전이 예상된다.
원 국가팀의 리명이 코치로, 알렌산드로가 감독으로 있는 대련아르빈팀은 지난해 을급시즌 1위로 갑급리그에 올라온 팀이다. 자금줄이 든든한 대련아르빈팀은 올시즌 슈퍼리그 진출을 웨치며 국내 선수는 물론 수준급외적선수 4명을 팀에 영입해들여 실력을 크게 보강했다. 8번 전포를 입고있는 꼴롬비아적 공격수 찰리, 9번 전포를 입고있는 꼬스따리까적 공격수 오드리, 16번 전포를 입고있는 벌가리아적 수비 커디브, 20번 전포를 입고있는 벨지끄적 미드필더 모레라 등 외적 4인방이 팀 골격의 중심에 있다.
16일, 대련아르빈과의 경기는 가장 멋지고 불꽃튀는 접전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에 운집할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주감독은 시즌초부터 대련아르빈팀을 예의주시해왔다. 이날 경기는 체력과 어느 팀이 끝까지 경기에 집중하느냐가 승패를 결정할것으로 보인다.
관중 전체가 덩어리가 져 팀을 응원한다면 16일 “장백호랑이”의 포효가 경기장 하늘을 메아리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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