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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꿈은 “축구외교관”

박지성 전 매니저 김정수씨

  • 2011-05-23 08:44:04
연변장백호랑이팀 3명 선수의 박지성자선경기 참가에 전 매니저였던 김정수(한국, 36)씨가 큰 역할을 했다.
행사성사를 위해 김정수씨는 5월달 두번이나 연길행을 했었다. 박지성선수를 화제로 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수씨는 JS 리미리트(박지성 전용회사)의 팀장으로 활약하다 지난해 도미노 SPOVFS라는 에이전트회사를 차리고 대표로 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정성룡, 김동진이 이 회사에 소속돼있다.
2003년 박지성의 화란 아인트호벤시절부터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시절까지 6년여간 쭉 함께 해왔다. 김정수씨는 기자에게 “박지성선수는 인간적으로 굉장히 똑똑한 친구입니다. 자기 처신을 참 잘합니다. 성격은 차분한편입니다”고 박지성에 대해 소개했다.
김정수씨는 박지성선수는 퇴역후 축구행정가쪽으로 나갈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성선수는 평소 “퇴역후 축구외교사절로 활약하는것이 꿈이라고 말한다”고 한다.
김정수씨는 향후 장백호랑이구단이 추진하는 스타육성프로그램에 힘 닿는데까지 도와줄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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