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한청송 지충국 김경도선수 “제1회 아시안 드림”컵 출전

박지성 에브라 등 세계적스타들과 기량 교류

  • 2011-05-23 08:40:30
왼쪽으로부터 김경도, 지충국, 한청송 선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의 박지성선수가 설립한 사회공헌재단 JS 파운데이션(JS FOUNDATION)의 초대를 받고 연변장백호랑이팀의 한청송, 지충국, 김경도 선수가 윁남 호지민시에서 개최(6월 15일 오후 6시,중국시간으로 오후 7시)되는 “제1회 아시안 드림(梦)”컵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JS 파운데이션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발생된 수익을 렬악한 축구환경에 놓여진 동남아시아 및 지구 곳곳의 국가와 단체 그리고 시설에 기부 및 기여하고저 박지성선수가 지난 2월 설립한 재단이다. 박지성선수가 재단 리사장으로 있다.
JS 파운데이션의 첫 공식사업인 “제1회 아시안 드림”컵은 윁남 호지민시의 통낫경기장에서 세계 각국 축구스타들과 함께 자선축구 대회로 진행된다. 경기는 윁남 리그 올스타와 박지성 프렌즈(朋友们)와의 대결로 펼쳐질 예정이다.
장백호랑이팀 3명 선수의 행사참석 성사에는 박지성선수의 전 매니저 김정수씨와 장백호랑이구단 정헌철총경리간의 돈독한 인맥이 큰 작용을 놀았다. 행사추진을 위해 김정수씨는 두번이나 연길행을 했었다.
현재까지 참가의 뜻을 밝힌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브라와 독일 을급리그 보쿰에서 뛰고있는 정대세, 한국선수로 해외에서 활약하고있는 리영표, 정조국, 리청용, 박주영 등 선수들이며 일본의 나까다, 중국의 리위봉 등이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있다. 또한 “아시안 드림”컵 하프 타임에는 한류스타의 축하공연 등이 예정돼있어 “제1회 아시안 드림”컵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현재 선수 섭외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제1회 아시안 드림”컵에서 한청송선수는 20번 유니폼을 입게 되며 지충국선수는 8번 유니폼을 입게 된다. 김경도선수는 예비 엔트리에 들어 경기를 뛸수 있을지는 아직 확정 못됐다. 3명 선수는 공식기자회견에도 참가하게 돼있어 연변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자선경기를 비롯한 관련 행사는 한국 주요 방송에서 TV생중계를 한다.
일전 한청송, 지충국, 김경도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한청송선수는 “우선 소식을 듣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너무 기쁩니다. 경기를 통해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고 말했다. 지충국선수는 “매일매일이 기대됩니다. 수많은 스타들과의 만남을 통해 부족점을 뒤돌아보겠습니다”고 말했다. 김경도선수는 “세계적인 스타들과 한운동장에서 공을 차게 돼 영광입니다. 스타들의 훌륭한 점, 축구방면에 대한 의식을 많이 배워가지고 오겠습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