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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호랑이팀 원정서 0대1로 분패

  • 2011-06-07 08:59:00



연변장백호랑이팀이 원정서 한꼴을 내주고 처참히 무너졌다.

5일, 2011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륜 광동일지천팀과의 경기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은 경기결속 10분을 앞두고 상대에 결승꼴을 허락, 원정패를 감수해야 했다.

경기초반부터 일지천팀의 공세는 사나왔다. 전반전 키퍼 지문일의 선방으로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수차의 실점위기를 모면했다. 후반들어 김광주감독은 선수교체를 시도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73분경 부상에서 갓 복귀된 한국용병 리광재가 투입되면서 경기흐름은 장백호랑이팀이 잡아나갔다. 80분경 광동일지천팀은 금지구 외곽에서 프리킥기회를 가졌다. 조황선수가 문전에 올린 공을 외적용병 아와가 헤딩슛으로 연변장백호랑이팀 꼴네트를 깨끗이 갈랐다. 이후 장백호랑이팀은 밀물공세를 들이댔지만 전면 수비에 들어간 일지천팀의 꼴문을 열지는 못했다. 경기는 0대1 장백호랑이팀 패배로 결속됐다.

11일 오후 3시, 연변장백호랑이팀은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천진윤우륭팀과 제1단계 마지막경기를 치른다. 제2단계 경기는 6월 25일 개시된다.

리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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