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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미래 개척을 위한 동원 단결 분발 향상의 성회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 제5기 리사회 회의서 결의

  • 2011-06-20 08:40:36
12일에 있은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 제5기 리사회 회의에서는 만장일치로 본차 대회는 희망찬 미래 개척을 위한 동원, 단결, 분발, 향상의 성회라고 결의했다. 또한 한차례 민주적이고도 실사구시적인 회의라고 했다.
이번 회의에서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 제4기, 제5기 리사회 사업보고, 제4기 리사회 재무사업보고, 황종대부회장이 한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 길림대표처를 설립할데 관한 신청보고, 박강부회장이 한 전국조선족중소학생 제6회 축구경기대회를 금년 여름방학에 대련에서 개최할데 관한 신청보고 등을 심의했다. 회의에 참가한 전체 대표들은 충분한 온양과 협상을 거쳐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 제5기 리사회를 산생하고 새로운 지도부를 선거했다.
제5기 리사회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 제4기 리사회 사업보고는 지난 7년 동안의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총화로서 실제에 부합된다. 지난 7년 동안 제4기 리사회는 국제와 국내에서 많은 사업을 하여 풍만한 성과를 취득했는데 이에 대해 높은 평가와 만족을 표한다. 지난 7년 동안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 총회와 각지 대표처에서는 국가의 법률, 법규, 각항 정책, 국무원에서 반포한 사회단체 등록조례와 본 련의회 규약을 참답게 관철, 집행하여 본 련의회는 더욱 건전하고 온당하게, 더욱 튼튼하고도 장대해졌다. 하여 본 련의회는 전국의 55개 소수민족가운데서 하나밖에 없는 국가급체육사회단체의 위치를 확보하게 되고 이 조직이 더욱 규범화, 법제화의 길로 나아가게 되였다.
회의에서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 제5기 리사회의 앞으로 5년 동안의 사업 지도사상, 방침, 임무와 분투목표를 확정하였으며 이 목표를 실현한다면 조선족축구는 새로운 단계로 더욱 발전할것이라고 했다. 또한 사회단체에 대한 국가의 법률, 법규 그리고 본 련의회의 규약에 근거하여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를 발기하고 창시한 제1세대 로동지들은 1998년 8월 본 련의회 제3기 리사회 회의에서 벌써 물러서고 제2세대의 많은 로동지들도 이번 회의를 마지막으로 물러섰다. 이네들이 20여년 동안 본 련의회 사업을 고도로 책임지고 부지런히 많은 일들을 하여 련의회에 토대를 닦아주고 련의회를 발전시켰으며 풍만한 성과들을 이룩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서는 높은 평가와 숭고한 경례를 드렸다.
제5기 리사회로 놓고 말하면 향후 5년은 지난 20여년 동안 취득한 풍만한 성과와 그 위업을 이어받아 앞날을 개척하며 본 련의회의 발전과 조선족축구의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5년이다.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사업은 회장이나 부회장 몇사람이 할수 없다. 새로 선출된 5기 리사회 전체 리사들은 회장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모두다 이번 회의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시달해야 하며 간고분투하면서 기회를 다잡아 틀어쥐고 실제적으로 일하며 앞으로 5년 동안의 분투목표와 임무를 뛰여나게 완수함으로써 조선족축구운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조선족중소학교의 청소년들은 우리 민족 축구운동의 희망이기에 확고부동하게 중소학교의 축구운동을 사업의 전략적중점으로 삼고 력량을 집중하여 틀어쥐여야 한다. 이번 제5기 리사회에는 많은 중소학교 교장, 당지부서기, 교무주임, 교원과 교육국, 교원연수학교 교원들이 가입하였는데 이것은 중소학교축구를 우리 사업의 전략중점으로 틀어쥐고 사업하는데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된다. 관건은 진정으로 실제적으로 일하여 우리 사업의 전략중점에서 효력과 성적을 내는것이다.
본차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대표처에서는 자기 대표처내의 중소학교마다 축구팀을 꾸리고 학급마다 축구팀을 꾸리는 기초에서 학교내의 경기, 학교사이의 경기 등을 조직하고 각지 대표처에서는 관계부문과 손잡고 일년에 한번씩 대표처내에서 중소학교축구경기를 조직하며 총회는 일년에 한번씩 전국중소학교축구경기를 진행하여 경기로 축구활동을 추진하고 활동으로 수준향상을 담보함으로써 그가운데서 후계자를 발견하고 양성하여 체육대학과 전문팀에 보내여 우리 민족의 축구운동과 우리 나라 축구운동에 기여하여야 한다.
아울러 축구운동은 일정한 범위에서 한개 나라, 한개 민족의 정치, 경제, 문화 정도를 반영하는것으로서 사회발전과 인류문명발전의 한개 표징이다. 축구운동은 조선족인민들의 공동언어이고 정신문명 풍모를 전시하는 창구이다. 조선족의 축구운동중책을 짊어진 동북조선족축구련의회는 국제와 국내 축구운동의 치렬한 경쟁과 도전에 맞서 기회를 틀어쥐고 과감히 실천하며 모험을 겪으면서 조선족축구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분투하여야 한다.

김창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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