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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연변팀 무승 고리 끊을가

  • 2011-06-24 09:10:38

위기에 빠진 연변장백호랑이팀이 천진송강팀을 상대로 분위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수 있을가.

변팀은 25일 오후 3시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륜 홈경기에서 천진송강과 격돌한다. 올시즌 제1륜 천진송강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0대1로 상대에 패했었다. 깊은 부진(1단계 2승4무7패)에 빠진 연변팀의 립장에선 절대 놓칠수 없는 승부처이다. 이날 경기마저 내줄 경우 자칫 팀분위기가 걷잡을수 없게 될수도 있다.

하지만 상황은 록록치 않다. 주력수비 우주영선수가 카드루적으로 이날 경기에 뛸수 없고 팀이 야심차게 영입한 말리적 선수 쑤미도 훈련도중 대퇴근육 부상을 당해 경기를 뛸수 있을지 극히 불투명해지면서 김광주감독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있다. 이외 수명의 주전들이 부상으로 곤혹을 겪고있다. 지충국, 김경도 등 유망주들이 있지만 경험과 세기 면에서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가 따르는것은 사실이다.

6월 25일, 천진송강전과 7월 2일 북경361°팀과의 홈경기가 올시즌 연변팀의 강급여부가 갈리는 관건경기가 될것이다. 상대팀들은 올시즌 연변팀과 강급티켓을 놓고 싸울 상대들이다. 이미 천진송강과 한껨의 경기를 치렀던만큼 상대 전력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에 전술적인 대비를 잘해야 한다.

연변축구가 이렇게 처참히 무너질수는 없다. 후반단계 “첫 두 단추”를 잘 꿴다면 그래도 희망은 있다. 감독진, 선수 너나가 서로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축구팬들은 열띤 응원으로 그들에게 힘을 줘야 할것 같다.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내야 한다.

25일, 연변장백호랑이팀이 난관을 잘 물리치고 주말을 화려하게 장식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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