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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령별 스포츠후비인재 균형 잃어

후비력 건설 타곳에 비해 2~3년 늦다

  • 2012-03-19 09:22:31

스포츠엔 영원한 청춘이 없다. 인재들의 합리한 배치와 분포, 신로교체를 위한 과학적인 후비력건설은 현재 연변스포츠분야에서 시급히 풀어나가야 할 숙제로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

목전 연변의 스포츠분야에서 우선 필요한것은 스포츠중점학교(축구와 기타 종목 중점학교)들에서 청소년스포츠후비인재들을 기타 수요부문에 수송하는것을 고무격려하는것이다. 올해에 있은 전국동계경기대회와 길림성동계종목계렬경기대회에서 이런저런 문제점들을 적지 않게 로출하기도 했다. 즉 각 년령단계 동계종목 스포츠인재 분포가 불균형적이고 어린 년령단계 동계종목 스포츠인재가 너무 결핍한것이다.

해 갓 결속된 전국동계축구집중훈련경기 상황을 살펴보면 비락관적이다. 현재 연변의 각 년령단계 축구후비력팀 기점(起点) 정황을 살펴보면 보편적으로 국내 기타 팀들에 비해 2~3년이라는 준비시간이 늦어졌다. 다시 말하면 국내 타곳의 축구후비력팀 선수들보다 축구전문화 훈련시간이 최저로 2년이나 늦은것이다. 게다가 타곳의 축구후비력팀들은 전문적인 축구학교거나 직업축구클럽들에서 체계적인 양성을 받고있어 훈련 조건이나 질 면에서 연변보다 훨씬 우월하다.

상술한 문제점들은 향후 연변스포츠분야 상하가 일심동체가 되여 타개해나가야 할 새로운 과제이기도 하다. 현재 연변스포츠분야에서는 체육과 교육의 최적조합의 산물인 “제고반계획”이라는 조치를 제정, 최선을 다해 문제해결에 나서고있다. 즉 주 및 각 현, 시 2급 체육학교들에서는 스포츠후비인재 양성의 주체라는 위치를 굳히고 세밀하고도 까근하게 연변의 스포츠후비인재들에 대한 양성을 틀어쥐려 기획하고있다.

인재수송을 고무격려해야만 상술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이 더욱 빠를것이다. 목전 연변의 스포츠분야에서는 과외체육학교 체제개혁을 다그치는 한편 스포츠중점학교 청소년스포츠후비인재수송에 대한 고무격려를 대대적으로 강화하여 연변스포츠의 재기를 시도하고있다.

김창혁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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