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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룡:다음 껨부터는 익숙한 전술 구사

  • 2012-03-26 09:19:53

대 호남상도전 패배를 정상룡감독은 선수들의 전술소화능력 미비와 공격수들의 득점력 결핍, 감독진의 전술운영 차질로 봤다.

경기가 끝난후 인터뷰에 응한 정감독은 “다음 껨부터 선수들이 그동안 익숙히 구사해왔던 4-3-3 전술을 구사할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경기소감은?

오늘 우리는 슈퍼리그진출 후보 호남상도에 졌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고마움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반전 실점상황이 아쉽다. 수비수들이 좀 더 집중했으면 실점 안했을수도 있었다. 문전부근에서 파울을 내지 말라고 했고 공간침투를 조심하라고 했는데 감독 의도대로 다 안됐다.

전반전에 실점을 안했더라면 상도팀을 힘들게 했을턴데 정말 아쉽다.

오늘 꼴을 넣은 쿠리바리에 대해 평가한다면?

경기를 잘하고있다. 우리 팀의 중심이다. 모든 공격이 그의 발끝에서 터진다. 오늘도 여러차례 동료들에게 챤스를 만들어줬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이 감독진의 전술운영에 이의를 제기하는데?

늘도 전반전 4-2-3-1 전술을 시도해봤는데 아직도 선수들이 이 전술에 녹아들지 못하고있다. 후반전 4-3-3 전술을 구사했다. 장면이 많이 호전됐다. 승패가 관건인만큼 다음 껨부터 이 전술을 구사할것이다.

재 선수단의 분위기와 심태는?

정신적부담이 크다. 심태조절에 문제가 있으며 분위기가 올라가지 못하고있다. 감독진은 이에 큰 중시를 돌리고 선수들에게 개진을 강력히 주문하고있다. 경기력이 올라갈것이라 믿는다.

31일 북경팔희전은 어떻게 대비하게 되는가?

재 장사하룡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29일 북경으로 이동해 금요일날(30일) 북경 석경산경기장에서 잔디적응훈련을 할것이다. 제3륜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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