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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응원”이라는 보약 필요하다

  • 2012-03-26 09:20:29

연변팀이 시즌 개막후 치른 2껨 경기에서 1무1패에 그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일부 사이트론단에서 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있는것도 사실이다. 이 역시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정상룡감독은 초반의 부진한 성적에 대해 “내 탓이다”며 자책하고있지만 현상황을 모두 감독한테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변팀은 현재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감독진이 선수들의 심리안정을 위해 노력하고있지만 수월하게 해결되지 않고있다. 동계훈련 등을 거치며 일부 주전 선수들이 잔 부상으로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야심차게 영입한 최전방 공격수 카레라도 아직 팀 전술에 융합되지 못하고있다. 올시즌 선수단이 대폭 바뀌다보니 그만큼 조직력을 갖추는데 시간이 걸린다. 경기력이 나쁘더라도 실전을 통해 조직력을 완성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희망적인것은 한국용병 홍진섭과 미드필더 지충국의 컨디션이 점점 좋아진 점이다. 대 호남상도전에서 홍진섭의 67분만의 금지구내 강행돌파는 이날 경기를 관전한 팬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단 심판이 어이없게도 홍진섭의 반칙으로 휘슬을 불었지만 말이다.

한껨의 필요한 승리는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심리적안정을 찾는 계기가 된다. 역시 지금 가장 필요한것은 팬들의 응원일것이다.

“지나친 흔들기”는 감독진을 포함한 팀 전체를 궁지로 몰아갈수 있다. 올시즌 우리는 자치주 창립 60돐을 맞아 슈퍼리그진출이라는 웅위로운 목표를 내걸었다.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는 이제 겨우 2경기를 치렀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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