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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운동의 새 장을 열터

연변테니스협회 김룡혁주석 인터뷰

  • 2012-03-26 09:27:21

23일, 연변테니스협회 2011년 사업총화모임 기회를 빌어 이 협회 김룡혁주석을 취재했다. 김룡혁주석은 2011년 중국테니스협회에서 선출한 78명 “테니스천지영웅”가운데 랭킹 70위로 데뷔한 인물이기도 하다.

변테니스발전현황은 어떠한가?

재 연변테니스운동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다. 지난 한해만 보더라도 여러가지 면에서 주렁진 성과를 안아왔다. 지난해 연변의 테니스 인구가 증가한건 물론 테니스시설건설과 시장의 운영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이룩했다. 하지만 “옥의 티”라고 할가 이직도 테니스운동이 청소년들가운데서 보급이 잘되지 못하고있다.

생활체육종목중 하나인 테니스의 저변확대를 위해 협회는 어떤 노력을 하고있는가?

해는 "자치주 창립 60돐"을 맞는 해인것만큼 우리 협회에서도 그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각종 대회 개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것이고 테니스문화건설에도 중시를 돌려 그 발전을 추진할것이다. 올해에도 구락부 리그전은 갑A, 갑B 경기제도를 실시하려 한다. 또 전 주 로인경기, 우승컵대회를 조직하고 전 성 테니스경기에 참가할 선수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진적인 테니스문화는 테니스발전의 추동력이기도 하기에 테니스애호가들의 사진전을 열고 경기장광고선전란을 혁신하는 활동도 벌리려고 한다.

코치대오 건설도 테니스운동의 보급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깊은 중시를 돌릴것이다. 이미 북경BIG문화전파유한회사와 손잡고 연변의 청소년테니스코치들을 양성하기로 했다. 한국테니스코치협회에서도 비정기적으로 우리 주 청소년테니스훈련을 지도하기로 했다.

향후 협회를 어떻게 끌고갈것인가?

협회의 힘을 빌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다. 향후 연변에서 테니스는 일상생활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여가스포츠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것이다. 한편 테니스로 개인과 가정의 행복은 물론 조화로운 사회환경 조성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힘다할것이다.

글/사진 신연희기자/리천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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