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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전력 완성도 더 높여야

  • 2012-04-01 09:29:39

연변팀이 북경팔희팀과의 맞대결에서 패했다.

관록의 “장백호랑이”가 패기의 “북경팔희” 결과적으로는 결국 무너졌다. 이날 경기를 살펴보면 아직도 너무 보수적으로 경기에 림하지 않았나싶다.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조금 위축돼 경기를 운영했고 수비선이 쉽게 허물어지는 약점을 보였다. 한편 최전방 공격수가 상대 수비진에 압력을 주지 못하다보니 동료들에게 공간을 열어주지 못했고 따라서 전방이 살아나지를 못했다. 상대는 개인기가 출중하고 속도가 빠른 선수를 좌우 윙에 투입, 중앙에는 기량이 돋보이는 외적용병을 내세워 연변팀 수비진을 피곤하게 굴었다.

반 중반부터는 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쿠리바리의 활약이 두드러졌고 상대 수비진을 휘젓고 다니는 홍진섭의 개인기가 돋보였다. 하지만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선 허파가 상대 공간을 파고들지를 못했고 선수 대부분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채 경기에 림했다. 총적으로 이날 패배요인을 강력한 최전방 공격수의 부재, 패스실수 람발, 경기에 대한 욕구 부족 등으로 짚어볼수 있겠다. 한껨의 패배는 무섭지 않지만 경기총화는 반드시 잘 지어야 한다. 팀 전력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고 협동수비능력을 일층 높여야 할것 같다.

한껨한껨 더 나아지는 연변팀의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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