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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 주 로인체육건신대회 테니스경기 진행

  • 2012-07-06 09:25:56

주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로인체육협회, 주테니스협회, 연길시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한 자치주 창립 60돐 맞이 제1회 전 주 로인체육건신대회 테니스경기가 2일부터 3일까지 연길시테니스협회 활동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친선 제일, 건강 제일을 목적으로 참여, 쾌락, 운동, 건강이라는 리념으로 펼쳐진 이번 경기에는 주내 도합 68개 남녀팀(커플)의 136명 선수가 출전하여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틀동안 즐겁고도 치렬한 쟁탈을 벌렸다. 경기결과 남자 60~69세 년령조에서 한장렬/김영선(연길), 김선학/최승일(연길), 김귀원/리창진(훈춘)이 각각 1, 2, 3등을, 70~79세 년령조에서 최태국/최륜(훈춘), 정운/리형도(룡정), 김창길/김영호(연변대학)가 각기 1, 2, 3등을 차지했다.

녀자 50세 이상 년령조에서는 리영옥/왕홍위(도문), 마숙자/차분옥(도문시 석현진), 리송자/리숙영(훈춘)이 각각 1, 2, 3등을, 녀자 60세 이상 년령조에서는 최춘녀/허송자(연길), 김홍련/리춘자(도문철도), 박련금/김정녀(연길시 조양천진)가 각기 1, 2, 3등을 따냈다.

주체육국 박영철부국장은 연변에서 테니스운동은 로인건신활동의 주요한 종목인바 보급면이 비교적 넓고 참여인수도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테니스경기를 통해 로인들이 더욱 건강해질것을 부탁했다. 주테니스협회 김룡혁회장도 이번 경기를 통해 연변의 로인들이 친화력과 응집력을 더욱더 제고하고 우리 주 로인체육사업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데 공헌할것을 바랐다.

글/사진 김창혁 허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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