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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 주 로인체육건신대회서 왕청현 사북팀 우승

  • 2012-09-14 09:39:55

인민정부에서 주최, 주체육국, 주로간부국, 주로령사업위원회, 주체육총회, 주로인체육협회에서 주관, 왕청현로인체육협회에서 협조한 자치주 창립 60돐 경축 제1회 전 주 로인체육건신대회 농민게이트볼경기가 5일부터 7일까지 왕청현에서 거행되였다.

3일간 펼쳐진 이번 경기에는 주내 87개 대표팀의 500여명 농민선수가 출전, 연변농민게이트볼경기사상 최대 규모를 형성하였다. 주로인체육협회 리춘련부주석은 “농민들의 뜨거운 출전욕망에 비추어 예선경기를 거치지 않고 모두 출전시켰다. 농민들의 게이트볼운동 참여 적극성이 매우 높다”고 했으며 “경기조직측에서 출전비용을 받지 않은것도 참가팀이 많게 된 원인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경기결과 왕청현 사북팀이 뭇적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왕청현 신촌팀이 준우승을, 화룡시 투도진팀과 연길시 차광팀이 각각 3위와 4위를 따냈다. 한편 연길시 인평촌팀과 왕청현 배초구팀이 정신문명상을 받았다.

김창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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