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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브라질 국가대표 아드리아누 마약 거래 혐의로 체포

  • 2014-11-06 16:23:41

호나우두의 후계자로 불렸던 전 브라질축구 국가대표 아드리아누(32세)가 마약밀매에 관여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아드리아누는 지난 5일 브라질 리오데쟈네이로주 검찰에 기소됐다. 브라질 지역언론보도에 따르면 아드리아누는 2007년 오토바이를 구입한 후 자신이 태여나고 자란 고향인 빈민거리의 유명 마약상 빌라 크루제이로에게 선물한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경찰은 이 선물을 토대로 아드리아누가 마약밀매와 거래되여있을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아드리아누의 혐의가 사실로 들어날 경우 최대 15년까지 구형받을수 있다. 브라질검찰은 아직 아드리아누를 기소하지 않았으나 이번의 경우 해외도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려권제출을 요구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밀란과 피로렌티나, 파르마 등 이딸리아 세리에A를 거치며 호마리오, 호나우두를 잇는 꼴잡이로 기대를 모은바 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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