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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로경기서 연변테니스협회 강철수 우승

  • 2014-11-25 15:00:21

연변테니스협회 기술고문인 연변대학 체육학원 강철수부교수(58세)가 일전(10월 18일-21일) 국가테니스쎈터 상운기막관에서 펼쳐진 2014ITF북경국제원로테니스순회경기에서 남자단식 우승, 혼합복식(한국의 리영애와 합작)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국제테니스련합회, 중국테니스협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북경동방국제테니스발전쎈터에서 주관한 이번 경기는 5개의 년령단계 (40~44, 45~49, 50~54, 55~59, 60+)로 나뉘여 도합 5개 종목(남자단식, 남자복식, 녀자단식, 녀자복식, 혼합복식)에서 열띤 경쟁을 벌렸다. 연변을 대표해 이번 경기에 출전한 강철수부교수는 남자단식(55~59세), 혼합복식 종목에 참전하여 뭇적수들을 누르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0일, 강철수부교수는 인터뷰에서 “2년만에 출전하여 실력자(원 국가팀 출신 포함)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따내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이번 경기에 미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일본, 한국, 인도, 중국 향항 등 나라와 지역의 200여명 원로선수들이 참가하였기에 경기는 매우 치렬했다고 했다.

금년까지 ITF국제원로테니스순회경기는 북경에서 5년째로 펼쳐진셈이다. 해마다 진행되는 이 경기는 국제적으로 60여개 나라와 지역(280개 경기구)에서 치르게 되는데 도합 2만여명 선수들이 참석하게 된다.

박경일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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