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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갑급팀회복 가능성은 얼마나?

  • 2015-01-27 12:28:42
1월 15일, 중국 유명 축구전문지 <<축구보>>는 "연변팀, 갑급팀출전권 회복 가능성"이라는 제목하에 거의 전면 편폭으로 다른 매체들보다 가장 먼저 연변팀의 갑급팀출전권 회복 가능성을 대서특필했다. 이 보도의 내용은 천파만파로 되여 연변축구팬들을 오래도록 짙은 흥분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축구팬들은 여러 경로를 통해 이 보도의 진실성을 알아봄과 동시에 이 특대 뉴스가 근거가 없는 그저 허황한 뉴스가 아님을 알게 되였다.
작년 년말에 발표한 중국축구협회의 공고에 따르면 중국 슈퍼리그팀, 갑급팀, 을급팀들은 2015년 1월 15일 전까지 <<2014년 축구클럽 감독, 선수, 사업인원 로임 상금 전액지불 확인표>>를 교부하여야 하며 유효기한내에 공시를 진행하도록 규정돼있다. 그러나 1월 16일까지 광동일지천팀과 성도천성팀은 기한내에 확인표를 교부하지 못했다. 이것은 광동일지천팀과 성도천성팀이 2015년 리그 참가자격을 상실하게 됨을 의미한다.
만약 2015년 갑급리그에 여전히 16개 팀이 참전하게 될 경우 광동일지천팀과 성도천성팀의 탈락으로 연변팀은 자연히 갑급리그복귀 제1후보로 되여 갑급리그에 다시 참전하게 될 자격을 갖게 된다.
중국축구무대에서 이런 선례는 일찌기 있었다. 2013년 시즌 행운스럽게도 갑급팀에 빈자리가 하나 생겨 강급되였던 북경팔희팀이 대신 다시 갑급리그에 합류할수 있었다.
지난 1월 17일, 중국축구협회는 갑급팀과 을급팀들에 의견을 물었는데 모두들 연변팀이 첫째가는 갑급출전권 회복 후보팀이며 그 다음으로 귀주지성팀이라고 일치하게 인정했다. 이와 함께 중국축구협회의 한 관원은 전화통화에서 연변팀에게 갑급리그에 참가할 준비와 외적선수를 영입할 준비를 서두를것을 암시했다.
연변축구관리센터 리동철주임은 중국축구협회의 최종 확인이 없는 한 연변팀은 원 계획대로 을급리그를 착실히 준비할것이라고 밝혔다.
연변장백산축구클럽유한공사 부총경리이며 연변팀 코치인 왕건은 목전 연변팀이 갑급리그에 참가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크지만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 "가능성"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그저 희망일뿐이라고 표명했다. 아울러 왕건코치는 연변축구팬들의 간절한 심정을 충분히 리해한다면서 조급해하지 말고 리성적으로 1월 31일 중국축구협회에서 발표하는 최종결과를 지켜볼것을 강조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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