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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레알서 선수생활 마치고싶다"

  • 2015-04-16 13:32:52

레알 마드리드의 '수호신' 이케르 카시야스가 친정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카시야스는 16일 영국 '트라이벌 풋볼'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2017년까지 팀에 남고싶다"면서 "2017년은 나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해다. 레알서 나의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싶다"면서 친정팀 레알 유니폼을 입은채 현역에서 물러나고싶다는 뜻을 전했다.
에스빠냐 국가대표출신의 카시야스는 레알 유스가 키워낸 재능으로 1999년 프로에 데뷔해 15년 넘게 레알에서만 활약하면서 팀의 뒤문을 든든히 지키고있다.
카시야스는 타고난 반사신경과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자랑하며 지안루이지 부폰(유벤투스)과 함께 오랜 시간 세계 최고의 수문장자리를 량분해 왔다.
지난 몇시즌간은 부진한 경기력으로 큰 비난을 받기도 했으나 최근 다시 경기력을 회복하면서 주전자리를 꿰차고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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