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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청소년축구, U-14 축구팀 이딸리아로 향발

10일 출정의식 성대히 거행

  • 2015-07-10 13:47:16

10일, 출정식에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부문표(오른쪽)가 대표단 부단장 장연모에게 훈련캠프 기발을 넘겨주고있다.

연변청소년축구가 심수부덕집단의 든든한 자금지원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해외 유명 구단의 훈련캠프에 합류하게 됐다.
10일, 주체육학교 회의실에 있은 “U-14 축구팀 이딸리아 향발 출정식”에는 축구꿈나무들, 학부모, 축구계 관련 인사들로 북적였다.
출정식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에 이딸리아 갑급리그 아틀란타구단 훈련캠프에 참가하는 우리 주 축구꿈나무들은 전 주 각 현, 시에서 선발된 50명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틀란타구단에서 제공한 3주간(21일)의 훈련프로그램 및 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대표단 단장에는 연변부덕축구학교 김덕신교장, 부단장에는 장연모지도가 선임됐다.
지난 6월 25일 부덕생명인수보험회사와 연변은 장춘에서 부덕생명인수보험측이 미래 3년간 연변축구의 발전을 위해 8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할데 관한 협의를 체결하고 관련 조인식을 가졌다. 8000만원 가운데서 청소년축구에 6000만원이 투입되며 프로축구에 2000만원이 투입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우리 주는 청소년축구에 투입되는 6000만원 자금가운데 1400만원을 부덕해외훈련캠프 전문자금으로 확정했고 3년간 해외훈련캠프가 이어지게 된다.
연변의 U-16 축구팀, U-18 축구팀도 곧 해외 훈련캠프에 나서게 되는데 두팀 모두 한국에서 한달반동안 훈련을 소화하게 된다. U-18 축구팀은 7월 15일쯤, U-16 축구팀은 8월 초순 떠나게 되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이딸리아 훈련캠프 출정식에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부문표가 연변의 이번 거동에 큰 지지를 준 부덕집단측과 이딸리아 현지에서 연변측을 도와나선 진무영, 진무국 형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서 어린이들이 좋은 기회에 많이 학습하고 안전에 큰 주의들 돌릴것을 당부했다.

글 사진 리영수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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