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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감독“훈련했던 내용을 잘 보여준 경기”

  • 2015-08-04 10:49:37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연변팀의 박태하감독은 “귀주지성팀은 요즘 완전히 상승세를 타고있고 또 강팀을 만날 때마다 밀리지 않았다. 사실 하북화하팀 같은 상위권의 팀들 보다도 귀주지성팀 같은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를 더욱 경계해야 한다. 때문에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줄 예상했다. 오늘 경기에서 빨리 실점한것이 오히려 선수들로 하여금 빨리 정신을 차리게 했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싸워줬다. 4꼴의 대량 득점은 경기전 훈련했던 내용을 잘 보여준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오늘도 역시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 와서 응원을 보내준데 대해 감동을 받았다. 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요즘 경기에서 하태균선수가 득점보다도 패스로 다른 선수들에게 득점기회를 창조해주고있는데 대해 박태하감독은 “상대팀의 밀집수비를 타개하는 방법중의 하나이다. 훈련에서 이러한것들에 대해 많이 배치했고 선수들이 잘 리해해줘서 기쁘다. 우리는 지난 2껨에서 7꼴을 득점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태하감독은 “실점은 언제든지 할수 있다. 경기중 실수를 줄이는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오늘 우리가 승리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귀주지성팀의 양귀동감독은 “이토록 좋은 축구분위기를 가진 연변팀이 응당 승리해야 한다. 우리 선수들은 오늘 많은 노력을 했다. 패배는 감독의 책임이다. 연변팀의 슈퍼리그 진출을 미리 축원한다”고 말했다.

글·사진 리병천 윤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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