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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월드컵까지 국가팀 은퇴 안해"

  • 2015-09-08 14:48:42

잉글랜드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웨인 루니(29)가 2018년 로씨야월드컵때까지는 국가대표를 은퇴하지 않을것임을 내비쳤다.
루니는 스위스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E조 예선 8차전을 하루 앞두고 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국가대표로 뛰는것은 나보다 감독의 선택"이라면서도 "잉글랜드를 위해 뛰는것은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루니는 지난 5일 유로 2016 예선 7차전 산 마리노와의 경기에서 A매치 49호꼴을 넣으며 보비 찰튼과 함께 잉글랜드 통산 득점순위 1위에 올랐다. 그는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력사상 A매치 최다꼴에 도전한다.
루니는 "나는 로씨야월드컵까지는 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월드컵이 끝나면 내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돌아보는 현실적인 시간이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잉글랜드나 스스로를 위해 뛰는것이 맞지 않다고 느낀다면 결정을 해야 할것"이라면서 국가대표 은퇴는 월드컵 이후에 결정할것임을 시사했다.
루니는 그러면서도 "내가 계속해서 뛸수 있다고 생각된다면 노력할것"이라면서 "그러나 다음 대회를 위한 감독의 계획에 내가 없다면 내가 그 대회에 나가지 못하기때문에 예선부터 뛰지 않는것이 나을것"이라고 전했다.
외신 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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