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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로인체육 “두가지 창조” 중점

  • 2016-01-11 15:48:08

지난해 9월 30일, 국가체육총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12개 부문에서는 함께 손잡고 “새로운 형세하에서 로인체육사업을 진일보 강화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하달한바 있다. “의견”에서는 새로운 형세하에 로인체육사업의 목표임무, 주요사업, 투입보장조치 등에 대해 명확히 규정했었다. 이에 비추어 일전 주로인체육협회에서는 전 주 로인체육사업회의를 소집, 연변실정과 결부하여 “두가지 창조”(双创) 활동을 새해 사업중점으로 삼고 힘껏 틀어쥐기로 결정했다.

연변에서 출범한“두가지 창조” 활동이란 바로“로인문화체육 초요촌과 초요사회구역 창설” 활동을 가리킨다. 새해 주로인체육협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3가지 면에서 조치를 강구하여 “두가지 창조” 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우선 “두가지 창조” 활동 사업지도기구를 내온다. 주급 및 각 현, 시급 “두가지 창조” 활동 사업지도소조(이하 사업지도소조)를 설립한다. 이 사업지도소조는 정부 해당지도일군이 조장을 담임하고 체육, 문화, 민정, 로인체육 등 부문의 해당책임자들이 부조장을 맡게 된다. 사업지도소조사무실은 로인체육협회에 설치하게 되는데 체육, 발전개혁, 민정, 재정, 농업, 문화, 위생 및 계획생육, 관광, 로령, 총공회, 부녀, 장애인 등 12개 부문의 해당일군들로 구성원을 이루게 된다. 한편 연변의 구체적인 실정에 결부하여 민족사무위원회와 로간부국도 이 사업지도소조에 가입시킨다.

두번째로 확실한 조치를 강구하고 력도를 강화하여 “하드웨어”(硬件) 건설을 다그친다.“두가지 창조” 활동 사업의 중점과 난점은 모두 “하드웨어” 건설에 대한 경제적인 투입이다. 국가 12개 부문가운데 체육, 발전개혁, 민정, 재정, 농업, 민족사무, 문화, 위생 및 계획생육 등 부문은 모두 직능부문으로서 경제적인 관리권한이 있는데 특히 기층항목에 대한 경제적인 비준권한이 크다. “의견”에서는 제도화에 착중하는 한편 각종 자원을 통합 리용할것을 제기했는바 로인체육 건강과 양로봉사, 건강봉사, 공중문화봉사, 문화창조 및 설계, 교육양성, 의료위생, 가사관리(家政), 보험, 관광 등 관련 분야와 상호 조화를 이룰것을 요구했다. 주로인체육협회에서는 이 요구를 충분히 리용하여 새해에는 국가와 성의 자금적후원을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한편 백방으로 자금을 유치하여 각종 기획을 제정하고 항목을 설치하여 촌과 사회구역의 “하드웨어” 건설에 노력을 기울인다.

다음 “두가지 창조” 활동에 대한 감독, 검수 및 총화장려 사업을 진일보로 강화한다. “두가지 창조” 활동 지도소조는 반드시 해당부문과 함께 적당한 시기에 감독, 검사를 까근히 조직하는 동시에 수시로 이 활동에 대한 락착과 진전 상황을 장악하고 제때에 사업가운데서 부딕친 난제들을 발견하고 해결한다. 한편 년말검사검수를 “대강대강” 해치는 현상을 두절하며 표준을 엄격하게 제정하여 합격이면 합격이고 불합격이면 불합격이라고 “인정사정”을 두지 않는다. 동시에 사전에 승낙한 장려는 반드시 체현하여 기층사업의 적극성에 손상이 가지 않토록 한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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