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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중로년스케트건강운동대회 진행

81세이상까지 년령범위 확대

  • 2016-01-21 15:46:58

연길시 제12회 로인체육협회 중로년스케트건강운동대회가 18일 연길시 무지개다리스케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아침 강설은 멈추지 않았지만 100여명 중로년스케트애호가들의 참여 열정은 대단했다. 연길시로인체육협회 중로년스케트분회, 연길시스케트협회, 연길시인라인스케트협회, 진달래인라인스케트팀에서 공동으로 손잡고 진행한 이번 대회는 1995년부터 꾸준히 펼쳐온, 력사가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날 경합은 250메터, 500메터, 750메터, 1000메터 등 4개 종목을 설치했고 년령대에 따라 남자 6개 조, 녀자 2개조로 나누어 승부를 갈랐다. 한편 참가선수들의 년령도 50세부터 80세이상까지로 확대했다.

경합순위는 56세부터 70세까지 년령대로 정하였는데 남자조에서 김철호선수가 1000메터 우승, 김성권선수가 750메터 우승, 김정남과 김진수가 각기 부동 년령별 500메터 우승을 따냈다. 녀자조에서는 리순옥선수가 500메터 우승을 획득했다.

대회측에서 전하는데 따르면 작년부터 중로년스케트애호가들의 참가 인수가 부쩍 늘어나면서 경기열이 점점 뜨거우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대회 조직측 해당책임자는 최근년간 건강운동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서 겨울이면 스케트운동을 즐기는 중로년인수가 증가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글·사진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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