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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로 “3.8부녀절” 즐겁게 맞이

전 주 140명 남녀애호자 참여

  • 2016-03-07 15:30:36

5일 “3.8국제로동부녀절” 104돐을 맞으면서 연변대학 사범분원탁구관에서 2016년 전 주 “3.8국제로동부녀절”탁구경기가 즐겁게 펼쳐졌다.

연변탁구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 사범분원탁구관에서 협조한 이번 경기에는 주내 140여명 남녀탁구애호자들이 대거 참가하여 녀자복식, 남녀혼합복식 2개 종목에서 치렬하면서도 친선적인 대결을 벌렸다. 경기의 공평경쟁을 기하기 위해 주최측에서는 선수들의 합계년령을 90살로 정해 중로년선수들의 호평을 받았다. 연변탁구협회 방상흥주석은 “해마다 맞이하는 녀성들만의 명절이지만 분위기를 보다 화끈하게 하기 위해 혼합복식종목을 더 증가해 남성들도 참여하게끔 했다”고 하면서 명년에도 계속 기타 이색적인 경기방식을 도입하여 녀성들의 탁구운동 참가열정을 북돋을것이라고 했다.

경기결과 녀자복식에서 채봉영/왕영금이 우승을, 박금자/현옥희가 준우승을, 리청하/김금옥과 윤수옥/손옥란(이상 연길)이 나란히 3등을 차지했으며 남녀혼합복식에서는 정소림/류수홍이 우승을, 한옥봉/왕영금이 준우승을, 손성군/채봉영과 왕문우/리청하가 함께 3등을 따냈다.

이번 경기는 신시대 녀성들의 특점에 비추어 현대녀성들의 정신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는것을 주제로 마련한것이다.

글·사진 김창혁 윤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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