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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기계” 하태균, 결승꼴 터뜨릴번…

연변팀 0대0 부력팀

  • 2016-04-07 09:34:29

박태하감독의 전술이 빛을 발하며 연변팀이 원정서 승점 3점을 챙길번 했다.

8일 저녁 7시 35분, 광주 월수산체육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4라운드 경기서 연변팀은 광주부력팀(이하 부력팀)과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연변팀은 섭씨 26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로 고전했고 부력팀은 두 외적선수의 상병으로 알쭌한 진영으로 연변팀을 맞을수 없었다.

전반전은 부력팀이 일방적으로 연변팀을 몰아부치며 경기를 펼쳤고 연변팀은 수비를 두텁게 하면서 역습을 노렸다. 전반전은 0대0으로 경기가 마감됐다.

후반전 박태하감독은 스티브를 빼고 리훈을 투입, 손군 대신 김파를 투입시키는 등 전술적 변화를 꾀하며 상대를 압박했다. 88분경 금지구내서 김파선수가 패스한 공을 하태균선수가 헤딩으로 련결했지만 상대 수비벽에 맞아 나가며 절호의 득점기회가 무산됐다. 승점 3점을 손에 넣을수 있는 순간이였다.
이후 량팀은 맞공격을 펼쳤지만 서로 상대의 꼴문을 열지는 못했다.

글·사진 리영수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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