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윤빛가람 1꼴 3도움,연변 료녕 대파

  • 2016-05-28 19:13:22

윤빛가람(14번)이 지난달 15일 산동과의 원정경기에서 꼴을 넣은 뒤 박태하감독에게 달려가고있다.
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중국 슈퍼리그(1부) 연변부덕이 최근 ‘슈틸리케호’ 미드필더로 승선한 윤빛가람의 맹활약에 힘입어 2016시즌 3번째 승리를 거뒀다.
연변은 28일 오후에 끝난 2016시즌 슈퍼리그 11라운드 료녕과의 홈경기에서 윤빛가람이 1꼴 3도움을 기록하고 김승대도 꼴맛을 보는 등 총 4꼴을 작렬시키며 4-1로 대승했다. 지난 4월 2일 북경국안을 1-0으로 누르고 시즌 첫승을 거둔 연변은 지난 8일 장춘아태를 2-0으로 완파해 두번째 승리를 챙겼다. 이어 3경기만에 다시 료녕을 이기며 승격한 올해에 순항을 이어가고있다. 3승3무5패(승점12)가 된 연변은 종전 13위에서 중위권인 8위로 껑충 뛰여올랐다.
한국인선수들이 맹활약했고 감비아출신 공격수 스티브도 빼여났다. 연변은 전반 12분 윤빛가람이 올시즌 자신의 중국무대 3호꼴을 터트리며 앞서나갔다. 이어 전반 27분엔 스티브가 윤빛가람의 어시스트를 추가꼴로 련결해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연변은 후반 8분 상대팀 잠비아출신 스트라이커인 제임스 차망가에 만회꼴을 내줬으나 스티브가 후반 21분 이날 자신의 두번째 꼴을 넣어 달아나고 김승대가 후반 34분 쐐기포를 폭발해 3만 관중을 열광시켰다. 윤빛가람은 후반에 터진 스티브와 김승대의 꼴을 모두 도우며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슈틸리케호’ 승선을 앞두고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옌볜은 래달 11일 천진태달과 원정경기를 통해 2련승에 도전한다.
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