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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1중동문회 축구경기 성황리에 결속

상해팀 우승 연변팀 준우승

  • 2016-06-13 15:49:46

지난 10일, 제4회 전국 “영자”컵 연변1중동문회 축구경기가 료녕성 대련시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대련민족대학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결속되였다.

연변1중 대련동문회에서 주최한 이번 경기는 전민건강운동조례를 드팀없이 관철, 시달하고 연변1중 졸업생들 지간의 교류와 친선을 강화하기 위하여 조직되였는바 신체가꿈과 여가문화생활 활성화, 뜨거운 축구분위기 형성 등에 목적을 두고 발기한것이다. 주최측 해당책임자에 따르면 제1회 연변1중동문회 축구경기는 청도시에서, 제2회는 북경시에서, 제3회는 모교인 연변1중에서 각각 펼쳐진바 있다.

2일간 진행된 이번 경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5개 팀(상해팀, 청도팀, 대련팀, 연변팀, 스타팀)의 약 120여명 선수들이 출전, 전반전, 후반전 각각 40분씩 총 80분으로 매경기 시간을 정했고 단순환리그전경기방식으로 접전을 벌려 최종 우승팀을 내왔다. 9일에 시작된 개막전에서 연변팀과 상해팀은 1대1로 손잡았고 대련민족대학운동장은 친선적이면서도 치렬한 쟁탈전으로 시종 훈훈한 축구분위기에 잠겨있었다.

최종 상해팀(3승1무 10점)이 우승을, 연변팀(2승 2무 8점)이 준우승을, 대련팀(2승 2패 6점)이 3등을 차지하였고 청도팀(1승 1무 2패 4점)이 정신문명상을, 김광수, 고종훈이 이끄는 스타팀이 공평경쟁상을 획득했다. 한편 최우수키퍼는 연변팀의 장용량, 최우수꼴잡이는 상해팀의 리천우, 최우수선수는 스타팀의 박광룡이 각각 선정되였다.

글·사진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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