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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뢰브감독 "천적 이딸리아? 두렵지 않다"

  • 2016-06-29 09:26:01

독일대표팀의 요아킴 뢰브감독이 이딸리아와의 유로 2016 8강전에 앞서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독일은 7월 3일(북경시간)프랑스 보르도에서 이딸리아와의 유로 2016 8강전을 치른다. 이딸리아는 독일의 천적으로 꼽힌다. 독일은 월드컵과 유로 대회 등 굵직한 도태전 대회에서 이딸리아에 승리를 거둔적이 한번도 없다.
뢰브감독은 "이딸리아에 대한 트라우마는 없다. 우리가 과거 승리한적은 없지만 나는 과거를 중요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물론 이딸리아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됐지만 그들이 두렵지 않다. 할수 있는것을 해야 승리할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겸손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독일은 16강전에서 슬로바키아를 3-0으로 완파했다. 그러나 이딸리아는 승승장구하는 독일에도 어려운 팀이다. 실제로 독일은 1970 멕시코 월드컵, 1982 스페인 월드컵, 2006 독일 월드컵, 유로 2012 등 대회에서 이딸리아를 만나 고개를 숙인바 있다.
외신/연변일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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