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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북경국안팀전 폭우로 전격 연기

  • 2016-07-21 07:36:25

본 라운드 경기 8월 24일 혹은

9월 21일 치르기로 잠정 결정

20일 저녁 7시 35분, 북경로동자체육장에서 펼치기로 했던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8라운드 북경국안팀과 연변부덕팀간의 경기가 폭우때문에 전격 취소됐다.

19일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20일 아침부터 하루 내내 폭우로 돌변하며 북경 대부분 지역이 폭우오렌지색경보령이 내려졌다. 20일 오후, 18라운드 북경국안팀과 연변부덕팀간의 경기 심판들과 감독, 중국축구협회 관련 일군들이 북경로동자체육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 최종 경기 연기를 결정했다.

19일 저녁, 연길에서 고속철로 북경에 도착한 연변팬들과 천진, 쟝저후 축구팬 250여명이 20일 내내 호텔에 묶여있으며 소식을 기다려야 했다.

21일 오전 10시, 북경국안팀과 연변부덕팀과의 예비팀 경기는 정상적으로 치러지는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8라운드 경기는 8월 24일 혹은 9월 21일 치르기로 잠정 결론이 났다고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사업일군이 밝혔다.

리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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