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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대전시티즌 국제축구초청경기 펼쳐진다

  • 2016-08-30 14:13:57

중국 슈퍼리그가 2018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경기를 위해 2주간의 휴전기에 들어갔다. 9월 2일(금요일) 저녁 7시 연변부덕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한국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전시티즌팀과 국제축구초청경기를 펼치게 된다.

대전시티즌팀은 올시즌 한국 K리그 챌린지에서 현재 5련승 달성, 승승장구하며 11승 7무 10패로 순위 5위에 있다. 연변팀은 이날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향상시키겠다는 각오다.

연변팀과 대전시티즌팀과의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두 팀은 대전월드컵경기장 한차례 친선경기를 펼쳤고 연변팀이 원정에서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또 올해초 일본 가고시마 훈련캠프에서 열렸던 평가전에서 연변팀은 2대0으로 상대를 제압했었다.

한편 이번 국제축구초청경기 입장티켓은 26일부터 연길시의 지정된 판매지점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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