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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 목소리

  • 2016-09-18 16:27:54
팬1: 지문일선수가 아니였으면 전반전에 경기는 이미 끝났다. 여러 차례 상대팀 득점기회를 무산시켰던 그의 노력이 연변팀 대반격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문일선수는 충분히 중국국가팀에 발탁될만한 실력을 갖고있다.
팬2: 연변팀은 슈퍼리그 “금원축구” 대환경속의 맑은 물결과도 같다. 세계급 용병은 없으나 강인한 정신력과 명확한 전술사로 그리고 그들을 자식처럼 아껴주는 수많은 팬들이 있다. 연변팀이 있기에 슈퍼리그는 더욱 다채롭다.
팬3: 기적같은 승리였다. 니콜라와 윤빛가람 두 핵심선수가 결장한 가운데 금전으로 무장한 하북화하라는 “토호팀”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연변사람으로서 그 어느때 보다 큰 자호감을 느낀다.
팬4: 스티브선수는 슈퍼리그에서 가성비가 가장 높은 선수다. 아직 신체가 비교적 약하지만 속도와 상상력이 매우 뛰여나다.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있는 선수이다. 연변팀에 오래동안 남아 활약했으면 좋겠다.

팬5: 하태균선수가 빨리 꼴감각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현재 가지고있는 조급정서를 버리고 예전처럼 침착하게 경기에 림하면 득점은 언제든지 생길것이다. 연변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우리 팬들은 항상 그를 지지한다.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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