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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사위로 국경절을 맞이하다

돈화 1000명이 광장무 표현

  • 2016-09-29 15:17:46

24일, 돈화시체육총회에서 주최하고 돈화시광장무협회에서 주관한 국경절맞이 광장무전시활동이 돈화시 발해광장에서 펼쳐졌다. 전 시의 1000여명 광장무 애호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춤사위로 자태를 뽐내면서 국경절을 맞이했다. 이날 오전 기발을 들고 아름다운 무용복장을 입은 28개 광장무팀이 발해광장에 모여 정갈한 광장무를 보여주며 발해광장을 아름답게 꾸몄다.

주변 주민들의 열렬한 박수소리속에서 률동이 강렬한 음악과 함게 표현이 시작되였고 일부 팀은 아름다운 민족무용을, 일부 팀은 활기찬 현대무용을, 일부 팀을 부드러운 시교무를 보여주면서 활동은 즐거운 교류의 한마당으로 거듭났다.

료해한데 따르면 돈화시에는 많은 광장이 있어 광장무발전에 좋은 여건을 갖추었다고 한다. 시광장무협회 책인자의 소개에 따르면 협회는 설립후 해마다 각종 명절에 광장무표현활동을 조직해 광장무팀들의 교류를 증진하고 전 시 광장무운동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기도 했다고 한다.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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