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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한편생 즐길만한 운동이다

  • 2016-10-20 15:19:02

리분선회장(왼쪽 사람)과 연변녀성테니스협회 회원. 연변녀성테니스협회 제공.

“테니스는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수 있는 운동이지요. 이뿐만아니라 테니스를 통해 서로 일상을 교류할수 있고 새로운 친구도 만날수 있으며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해소할수 있어요.” 지난 12일, 연변녀자테니스협회 리분선회장은 인터뷰를 접하면서 우선 테니스의 다양한 장점들을 소개해주었다. 그에 따르면 연변녀자테니스협회는 어언간 설립 10돐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한다.

리분선회장은 생활의 질 향상과 더불어 연변에서도 적지 않은 녀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찾아 열심히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2006년 테니스를 애착하는 녀성들이 서로 모여 연변녀성테니스협회를 세웠다고 했다. 협회에서는 매주 일요일을 활동일로 정하고 회원들이 모여 테니스를 치면서 서로 경험들을 교류하기도 한다고 알려주었다.

연변녀자테니스협회는 현재 회원수가 연길시에만 20여명이 되고 전 주에는 근 70여명이 된다고 한다. 한편 협회에서는 해마다 혼합복식, 녀자복식 경기를 조직하고 있고 성급경기에도 참가하여 좋은 성적들을 거두기도 한단다.

리분선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테니스운동은 녀성건강유지에 참 좋은 운동이라고 한다. 테니스는 달리기나 걷기처럼 매일 반복되는 운동이 아니라 실력이 향상될수 있는 운동이란다. 이뿐만아니라 혼자 벽에다 치면서 훈련할수도 있고 서로 짝을 무어 단체로 대결할수도 있어 취미성이 강할뿐더러 유산소, 근력, 지구력, 유연성도 결합한 복합적인 운동이기에 다이어트나 녀성의 몸매관리도 뛰여난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한다.

리분선회장이 연변녀자테니스협회 회장직을 도맡은지 이미 3년째 되는데 테니스에 대한 애정이 무척 깊었다. 그는 자신은 35세부터 시작하여 테니스를 해왔는데 어느덧 15년째나 테니스를 견지해오고 있다고 했다.

“전업주부인 저는 평소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집일을 마저 끝마쳐요. 그런뒤 여유시간이 생기면 무언가 부족하고 허전한 느낌이 들때가 많았어요. 35세때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테니스를 접하게 되고 테니스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지요.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치는 순간 모든 잡념들이 사라져버리고 일상에서 쌓였던 모든 삶의 스트레스도 쑥 날아가버리지요. 지금은 여유시간만 있으면 테니스를 치러 다닙니다. 테니스는 나의 생활의 반쪽이나 다름없어요.” 이렇듯 리분선회장은 테니스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기도 했다.

사실 테니스로 단맛을 톡톡히 본 그였기에 테니스라면 확 달려가게 되는것이다. 리분선회장이 테니스를 치기 시작해서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건강은 물론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였고 친분도 쌓게 되여 매일 즐겁고 기뻐요.” 기실 녀성으로서 건강은 물론 심리적으로 유쾌함을 느낌수 있는 운동만큼 소중한것이 없다.

그는 테니스를 배우려면 시간과 경제적인 투자가 필요하기에 젊은 녀성들층에서 테니스를 배우려는 이들이 많지 않다고 했다. 그는 아직까지 연변녀성들이 테니스운동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또한 이네들에게 많이 보급시키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리분선회장은 녀성들이 건강한 신체와 심리를 유지하려면 적어도 한가지 운동은 지속해서 하면 좋다고 하면서 테니스운동은 초기에 시간과 돈은 조금 투자해서 기초만 잘 닦으면 한평생 즐길만한 운동이기에 한번 이 운동을 선택해볼것을 녀성들에게 권장했다.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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