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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CSA팀 여가축구로 화합을 다져간다

  • 2016-12-01 16:05:29

지난 11월 23일, 한주에 몇번씩 꼬박꼬박 여가축구를 하고있는 YUCSA(연변대학해외중국류학생축구클럽팀)의 상황을 료해하고저 연변대학 체육학원에서 이 팀 송승철회장을 만났다.

YUCSA축구클럽팀의 송승철회장은 연변대학 체육학원 축구교연실 교원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그는 해외류학시절 한국에서부터 해외중국류학생축구클럽 활동에 참가하면서 활약해왔다고 한다.

그 기간 중국대사관 체육분회 제1임 회장 등 직책을 맡으면서 활약하여온 그는 그 당시 좋았던 기억들을 회상하면서 말머리를 풀었다.“2002년에 한국으로 류학가 한국여가축구의 단맛을 보았어요. 하여 2009년 류학을 끝마치고 연길로 귀향하면서 조기축구를 조직하려 했는데 처음에는 할곳이 마땅치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이 팀 저 팀 여러 팀들을 찾아다니면서 축구를 했지요. 그러다 2010년에 몇명 초창기 골간들과 함께 여가축구클럽팀을 꾸리자고 토론했고 마침내 그들의 지지하에 팀을 설립하게 되였지요.” 그는 이렇게 팀을 꾸리게 된 계기를 간단하게 설명했다.

YUCSA팀은 지금도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CSA(재한중국류학생협회) 축구클럽팀에 있다가 귀국하여 돌아온 원 CSA팀 멤버 10여명과 송승철회장의 제자(연변대학 2008, 2010,2013, 2014년급 학생 현재 졸업)들로 이루어졌는바 현재 20여명 멤버들이 꾸준히 여가축구를 즐기고 있다. 또한 매주 연변금대체육쎈터에서 조직하는 여가축구리그에도 참가하여 빼여난 성적들을 쌓아가고 있다. 이 팀은 류학생들로 이루어진 만큼 학력도 매우 높은바 박사, 석사연구생, 본과생이 대부분이며 모두들 기관단위, 연변대학, 기타 학교, 사업단위,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맡은바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축구활동에서도 호흡을 척척 잘 맞추고 있다.

“학국류학시절이 제일 인상깊어요.” 손승철회장은 여가축구를 할때마다 한국류학시절 즐거웠던 여가축구생활이 그리워난다고 했다. 귀국한후 현재까지 제일 차이점이 나타나는것은 바로 한국에서 찰때 절실히 느꼈던 타팀들간의 다정한 화목이란다. 아직 여기에서는 좀처럼 느낄수 없어 아쉽단다. 그는 향후 여기에서도 여가축구팀들지간에 화목하게 보내는 풍조가 형성되기를 기대했다. 그는 화목한 풍조야말로 바로 즐거운 축구, 깨끗한 축구라고 하면서 경기시 사람을 다치게 하지 말고 만약 무의식간에 다치게 했더라도 서로 부축여 일으켜 세워주고 보살펴주는 그런 모습들이 현실화되기를 바랐다.

그는 연길에서 7년간 활동해오면서 제일 곤난했던 시기가 바로 “모두 학생이다보니 경비가 부족한것”이였다고 실토했다. 하지만 자기들은 자체 회비로 여가축구를 즐기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축구활동을 끊지 않고 전개해온것이라고 소개했다.

송승철회장은 “현재 여러 팀들과 경기를 벌리면서 교류를 증진하고 많은 사람들을 알수 있어 좋다”고 하면서 축구를 여태껏 해왔지만 사무가 다망하다보니 유익한 활동도 자주 조직하지 못한것이 제일 서운하다고 했다.그는 이후 기회가 된다면 팀 멤버들과 같이 향, 진 축구팀도 찾아 도움을 주는 등 보다 많은 유익한 활동도 자주 조직하여 팀의 존재도 널리 알리고 연변축구사업에도 일조하련다고 금후 타산을 밝히기도 했다.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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