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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FIFA 풋볼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수상

  • 2017-01-10 09:10:25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2세, 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에 이어 2016년 최고의 상 모두를 휩쓸었다.
호날두는 10일 오전 1시 30분(북경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더 베스트 국제축구련맹(FIFA) 풋볼 어워즈 2016'(이하 FIFA 어워즈)에서 최고의 남자 선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FIFA 어워즈는 발롱도르와 결별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상식이다.
가장 관심을 모은 2016년 최고의 남자 선수상을 두고 호날두를 비롯해 리오넬 메시(30세, 바르셀로나), 앙투안 그리즈만(26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퉜다. 남자선수상은 녀자선수상, 남자감독상, 녀자감독상과 함께 전세계 FIFA 회원 가입국 대표팀 주장(25%), 감독(25%), 기자단(25%), 일반 대중(25%)의 투표로 결정됐다. 결국 호날두가 그 영예를 안았다.
호날두는 지난 5월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UEFA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7월 조국 뽀르뚜갈은 유로 2016 우승으로 이끌었다. 올시즌 소속팀 레알을 리그 단독선두로 이끌면서 올해의 선수로 올라설수 있었다.

외신/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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