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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스키, 일본 빗셀 고베 입단 예정

북경국안 뿌리치고 일본 빗셀 고베 입단할듯

  • 2017-01-17 09:39:58

일본행 앞둔 독일축구대표팀 출신 루카스 포돌스키.

독일 전차군단의 한축이였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32세)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빗셀 고베에 입단할 전망이다.
빌트 등 독일매체는 17일(북경시간) 일제히 포돌스키가 빗셀 고베팀의 입단을 앞두고있다고 전했다.
빌트는 "포돌스키가 중국프로축구 슈퍼리그 북경국안에서 거액의 입단제의를 받았지만 일본에서 뛰기 위해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독일의 또 다른 매체 '익스프레스'는 포돌스키가 계약기간 3년에 보너스를 포함한 년봉 800만유로(약 인민페 5785만원)에 빗셀 고베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전했다.
포돌스키는 2003년 FC쾰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등 주요 구단에서 중심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독일축구대표팀에서 맹활약했다. 그는 A매치 129경기에서 48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2015년 7월부터 토이기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갈라타사라이에서 뛰였는데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기량이 떨어지면서 10경기 출전, 3꼴에 그쳤다.
J리그는 다음 시즌부터 국적에 상관없이 5명의 외국인선수를 보유할수 있다. 이중에 3명과 아시아 쿼터 외국인선수 1명을 경기에 투입할수 있다.
빗셀 고베팀에는 한국축구대표팀의 꼴키퍼 김승규가 뛰고있다.
외신/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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