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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국제축구련맹 대사로 임명

  • 2017-02-10 10:22:42

디에고 마라도나(56세)가 국제축구련맹(FIFA) 대사로 임명됐다. 마라도나는 과거 아르헨띠나를 대표했던 전설적인 공격수이다.
마라도나는 10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침내 나의 오랜 꿈이 이뤄졌다. 축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됐다. 깨끗하고 투명한 FIFA 만들기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속의 마라도나는 지안니 인판티노회장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FIFA 대사로 활동한다. 대사로서 세계 전역을 누비며 FIFA와 함께 일할 예정이다. 이딸리아의 나폴리팀의 공식 대사도 앞두고있어 대외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것으로 보인다.
마라도나는 축구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뛰여난 발재간으로 아르헨띠나축구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아르헨띠나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90경기를 소화했으며 월드컵우승의 주역이였다.
외신/연변일보 뉴미디어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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